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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을에서 답을 찾다] 의성 쌀로 만든 ‘강아지 케이크’… 마을기업, K-펫푸드 수출길 열다

annie.cong
2026-08-18
조회수 42

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생산된 쌀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간식으로 변신하고 있다. 3대째 쌀 농사를 짓는 집안에서 자란 청년이 고향으로 돌아와 세운 마을기업 '애니콩'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간식으로 국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.


애니콩은 의성 쌀을 활용한 강아지 케이크와 쿠키 등 반려동물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는 청년 마을기업이다. 안은진 애니콩 대표는 쌀값 하락과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보며 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펫푸드 사업을 구상했다.


안 대표는 대구 수성구에서 2년 동안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300여개의 레시피를 테스트했고,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의성으로 돌아와 대량 생산 체계를 갖췄다. 2021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뒤에는 지역 소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원료 수급 체계를 만들었다.


출처 : 아시아투데이 (https://www.asiatoday.co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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